오늘은 새벽12시부터 아버지께서 컴터오래한다고 자꾸 막 너때문에 시끄러워되냐구 하시면서 컴터모니터를 부셨다
난 개인적으로 공부중이였는데 물론 거짓말친것도 나쁘긴하지만 거짓말을 안쳐도 부셧을꺼구 그리구 아빠가 맨날 말대답하지말라하지만 난 내의견을 말했을뿐인데 항상 아빠혼자 화를내신다 그리구 일어나서 바로 피방가서 여링님 전데를했는데전데가 조금 길어질것같아 게임을하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초대됬다 그래서 당황해서 뭔말할지하다가 대기방에서 이야기를 지어내라고하셔서 이야기를 지어냈더니 흠...
여튼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집에돌아가서 핸드폰만했다
Ps.집에안쓰는모니터2개있는데다가 플러스 모니터피해가 그냥 유리깨지고 화면에 스크레치정도라 사용가능할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