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타고 와서 바로 팔로우 하고 벌써 한 달이 지났다. 한 2주 전에 산타한테 구독 선물받고 기사단이 되버렸다. 지금 뱅송에서 도네로 참 별개 다온다... 이게 머징... 안그래도 오늘 새벽 날씨 습해서 못잤는데 (물론 새벽 5시가 취침 시간이지만) 이거 큰일이네... (6:32)
방종하시면 바로 커피 마셔야겠다. 오후에 자면 저녁 먹기 전에 일어나겠지... 여제님께선 이틀 쉬신다고 하셨으니깐 그 기간 동안 다시 취침 시간을 제대로 맞춰야겠다.
ㅡ일기 끝... 이 아니라
... 아까 도네로 별개 다 나온다고 했는데 군가로 뇌절부터 뇌절까지 갔다. 미필이여서 뭔진 모르지만 뭔가 빡치는건 맞는거 같다고 채팅 쳤더니 누군가(타스 언급은 안되서 언급은 안합니다만...)가 군대가시면 저거 불러야 될테니 더 빡치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셨다(빡침에서 우러 나오는 TMI). 이제 수금파티가 끝나고 다시 평화(?)로워진듯 하다.(6:53)
오늘 방송 레전드네요. ㅎ.ㅎ.ㅎ.
ㅡ일기 ㄹㅇ 끝ㅡ
[여기에 뀨뀨냥냥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