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서 0

* 3일차 - 홀로 페스 *

3일차엔 좀 일찍 가서 당일 판매 정리권 얻으려함

저녁 6시 반부터 홀로페스 3스테 공연보러가야해서

홀로페스 5th 펜라이트를 사는게 목표임

하지만 늦었죠?

대기번호 567

결국 펜라이트 품절 다른것도 품절된거 디게 많더라 ㅠ

그래서 그냥 아키바가서 시판 펜라이트 사기로함

이건 나루토 타이야키 혼포 - 아키바 지점에서 산 거

사쿠라 타이야키랑 사쿠라모찌 먹고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팥 타이야키랑, 슈크림 타이야키로 먹음 ㅠㅠ

이거 나옴(방금 찍은거)

홀로페스 3스테이지 시작 전, 아키바에서 급하게 산 펜라이트

저기서 코트 벗어서 이걸로 입음 ㅋㅋㅋㅋ

펜라이트랑 홀로페스 티셔츠는 품절이지만 홀로엑스포 티셔츠은 재고있더라 ㅋㅋㅋㅋ

이 콘서트 보러감

올리가 진짜 개 지렸음 ㅋㅋㅋㅋ

진짜 분위기 잘살림 노래도 올리랑 완전 어울리고

스이쨩 위위우 나올때는 울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끝난 후!

마지막에 종이비행기 날라다니는데 잡음!

콘서트 끝나고 나가는길

저 끝에 보이는 계단 올라가서 나가면 됨

나와서 찍은 사진

호텔 돌아오는데 서양형님이 같은 호텔이더라 ㅋㅋ

그 형은 체크인하고 난 숙소로 돌아감 ㅋㅋ

* 4일차 - 집가는 날 *

새벽 5시에 일어나서 8시 반에 아침비행기 타고 집에 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