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한동안 보는건 가능하겠지만...
이제 더는 새로운 글을 남기지 못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이것저것 추억여행을 해보았어요.
2022년 9월 16일 0시.
제가 처음으로 트게더에 글을 남겼던 시간이더라구요.
느린듯 빠르게 흘러버린 시간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았고,
이 모든 순간들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였기에 더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사가서도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싶어요.
고마웠어요, 트게더.
고마웠어요, 트위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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