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오전 0시 30분 방송 시작 [방제: 끝난 후의 감상 / 방송알림: 안냥!]
============================================================================
-----1부: 저챗(24:30~03:45, 3시간 15분)-----
연극을 잘 마치고 오신 빵장님 등장! 오늘도 술이 조금 들어가셨답니다~ [1분]
어제(토요일) 이야기 [3분 - 5분]
- 콜(본무대 전 집합시간)에 늦으셨던 빵장님 [3분 - 4분]
- 학원 사람들이 단체로 왔던 두 번째 날 [4분 - 5분]
- 두 번째 날은 첫 날처럼 펑펑 울지는 못하셨지만 후회 없을만큼은 잘 하셨답니다 [5분]
오늘 이야기 [6분 - 30분]
- 부모님도 오시는 마지막 공연이라 긴장한 상태로 주무셔서 푹 주무시진 못하셨답니다. 오늘은 첫 무대였던 날! [6분]
- 분장실에서 대기하시며 이상하게 '부모님이 못오셨을 것이다'는 감이 드셨다는 빵장님 [6분 - 8분]
- 역대급으로 많이 펑펑 우셨던 마지막 공연 [8분]
- 2막 끝난 뒤에 카톡을 확인해보셨더니 예상대로 늦어서 공연에 못오셨던 부모님 [8분 - 14분]
- 다른 분들의 분위기에 쉬이 물드실 수 없으셨던 엘리님 [14분 - 15분]
- 연극영화과 사람들도 인정하신 엘리님의 연기! -> 언젠가 반드시 이 쪽으로 올 것 같다고, 진지하게 배우도 고민하라는 이야기까지 들으신 빵장님! [15분 - 18분]
- 술자리에서도 또 이어졌던 칭찬 -> 그래서 정말 많이 기쁘셨답니다 [18분 - 19분]
- 엘리님과 나이가 많이 차이나시는 방송국에서 촬영하시던 분의 지인분들도 칭찬을...! [19분 - 20분]
- 낭독극 작가님도 오셨답니다 [20분 - 21분]
- 여러 칭찬을 들으시며 기분이 싹 풀이셨다는 빵장님! [21분]
- 학원에서는 오롯이 소리만으로 전달되기에 절제가 중요했지만 정극 연기는 모습, 동선, 표정이 다 보여서 소리를 절제하지 않아도 괜찮아서 기분이 신기하셨었데요- [21분 - 22분]
- 누군가의 앞에서 제대로 연극을 제대로 선보이는게 처음이셨던 빵장님 [23분 - 24분]
- 연기를 촬영하셨다는 이야기는 들으셨기에 음향을 추출해서 궁금해하는 늑댕이들에게 언젠가 들려주실지도?! [24분]
- 칭찬들을 듣고 가족 단톡방에 자랑하셨던 엘리님. 그러나...... [24분 - 27분]
- 돌아오는 길에 어머님과 통화하셨던 이야기 [27분 - 30분]
밖에서도 늑댕이들에게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 엘리님... [30분 - 31분]
기대감을 거실수록 낙차감이 커지신다는...엘리님... [34분 - 35분]
개선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마침표를 찍은 것 같으셨다는 오늘... [47분 - 48분]
체념하고싶진 않으시지만 독립해야되는 나이가 되어가실수록 다가오는 어린시절과 영영 작별해야만하는 순간들... [48분 - 51분]
오늘 같이 연기한 언니에게 편지를 받으셨다는 엘리님 [51분 - 52분]
연기를 배우시며 위로받는 기분이 드셨던 것 같으시다는 엘리님.. [53분]
상담 다녀오시고 방송덕에 마음에 찾아온 봄이 다시 사라지지 않기를 열심히 기도하셨었다는 엘리님... [1시간 7분 - 9분]
내일 역대급으로 눈이 팅팅 불 것 같으시다는 빵장님 [1시간 13분]
내일 휴방안하고 늑댕이들하고 놀고싶으시다는 빵장님 ellieyangHeart [1시간 14분]
우는 연기로는 '다 다르게 운다'고 칭찬 받으신다는 빵장님! [1시간 15분]
이번주부터 휴방일은 수요일입니다! [1시간 16분]
늑댕이들과 함께 있고싶으신 마음은 진심이라고, 멀리 보내지 말라고하시는 엘리넴 ellieyangHeart [1시간 16분 - 18분]
늑댕이들이 정말 좋으신 엘리님 마음을 제대로 못알아봤던 늑댕이들?! ellieyangHaha [1시간 20분]
???: 아 진짜~ ellieyangHaha 내 마음 하나도 모르네~ 왜 '내 마음 못알아주냐'고 나한테 뭐라할거아니다, 늑댕이도 지금~ ellieyangHaha [1시간 20분]
눈이 팅팅 부어서 쌍꺼풀이 퉁퉁해지셨데요 ellieyangHaha [1시간 21분 - 22분]
오늘은 하이볼 얼음 다 녹여서 1/8정도 드셨다는 빵장님 [1시간 22분 - 23분]
늑댕이들이 '곧 붙는다!'고 할 때마다 속상하셨다는 엘리님.. <- 붙으셔도, 더 멀리멀리 나아가셔도 늑댕이들은 곁에 딱 붙어있을거에요! [1시간 23분 - 24분]
내일 일정이 아무것도 없어서 늦게 주무셔도 된다는 빵장님! [1시간 25분]
회식 많이했던 낭독회 감독님이 많이 야위어보인다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1시간 25분]
역할에서 많이 우시다보니 배가 고프셨다는 빵장님. 하지만 공연 중 영향이 있을까봐 많이 못드셨던 엘리님과 다른 분들 [1시간 25분 - 26분]
상담받으셨을 때 보다 오늘 늑댕이들과 얘기하며 오래 우셔서 내일 엄청 부을 것 같으시다는 엘리넴... ellieyangTT [1시간 26분 - 27분]
이제 즐겁게 노는 일만 남으신 엘리님! ellieyangHeart [1시간 29분]
영도 확인 중 [1시간 30분 - 31분]
원래 1월 말에 공채 시험이 뜬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 소식이 없어요~ [1시간 33분 - 35분]
???: 그냥... 나는 늑댕이랑 있는 게 좋아 ellieyangHeart [1시간 35분]
지난 10개월간 연극, 대회 반복하시며 달려오셨던 소감은? [1시간 36분 - 39분]
- 그간의 일정 - 4~8월: 프로젝트, 7~8월: 대회, 9월: 공채, 10월: 낭독극 연습, 11월: 낭독극 무대, 9월부터 오늘의 무대도 같이 연습! [1시간 36분]
- 다 끝내신 기분은... '최고야. 짜릿해. 고생했다 나자신'이시랍니다 ellieyangHaha [1시간 36분 - 37분]
- 달려오는 와중에도 배워가는 것 없이 무의미한 경험만 쌓였을까봐 걱정이 많으셨던 빵장님. 하지만 하나하나 어떤 의미로 엘리님 마음안에 남아서 좋고 뿌듯하셨답니다 [1시간 37분 - 38분]
- 바깥생활 하실수록 늑댕이들을 만날 수 있는 목장(방송)이 더 소중해지셔서 '바깥 사람들이랑 얘기 할 수록 인방이 최고에요'라던 늑댕이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되셨다는 빵장님 ellieyangAha [1시간 38분 - 39분]
연극 이야기 [1시간 39분 - 46분]
- 다 함께 '으쌰으쌰, 잘 해보자!'고 하기보단 비장하게, 무겁게 결의를 다지는 모먼트를 더 좋아하시는 엘리님 [1시간 39분 - 42분]
- 마지막 공연이라 차례차례 격려와 포옹을 해주셨다는 연출님 [1시간 42분 - 43분]
- 고마웠던 캐릭터를 보내주는게 아쉬우셨다는 빵장님 [1시간 43분 - 44분]
- 받아줘야하는 땡깡을 부려보시니까 좋으셨다는 빵장님 ellieyangHaha [1시간 44분 - 45분]
- 땡깡 받아드릴테니 종종 땡깡좀 부려달라는 늑댕이들과 종종 노력해보시겠다는 엘리넴 ellieyangHaha [1시간 45분 - 46분]
늑댕 드럼세탁기로 1시간 넘게 돌려지셨더니 감정의 까만물이 다 빠지셨다는 빵장님! ellieyangHeart [1시간 46분 - 47분]
어제도 바쁘셔서 휴방했는데 오시자마자 안좋은 이야기를 꺼내기엔 면목이 없으셨다는 엘리님 ellieyangShy [1시간 48분]
이제 연극이 다 끝났으니 은근슬쩍 선 넘어오는 오빠의 이성적인 관심을 정리할 수 있어서 속시원하시다는 빵장님 [1시간 48분 - 51분]
이번 역할 맡으시며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봉인해제가 되신 것 같으시다는 엘리님! ellieyangEventually [1시간 51분]
함께 무대에 오르셨던 외삼촌 느낌나셨던 최연장자분 / 언니 이야기 [1시간 52분 - 2시간 8분]
엘리님의 늑댕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비지니스'가 아님을 진심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5년째 고민중이시랍니다! ellieyangHeart [1시간 56분 - 57분]
이성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은 늑댕이들 ellieyangDeep [2시간 9분 - 10분]
연극의 언니 이야기 계속 [2시간 11분 - 12분]
현재 현실에선 좋은 사람이 엘리님에게 호감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엘리님이 호감을 가지고싶어질만한 사람은 없으시답니다 ellieyangDeep [2시간 12분 - 15분]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인간적으로는 좋으시지만 이성적으로는 좋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셨다는 빵장님 ellieyangDeep [2시간 17분 - 18분]
엘리님이랑 같은 케이스는 딱 한 분 보셨다는데 이번 연극의 연출님이시랍니다 [2시간 18분 - 19분]
담배를 피시는 분들이 많으셨답니다! -> 흡연 이야기 [2시간 19분 - 22분]
연극이 끝난 뒤 회식 이야기 [2시간 22분 - 25분]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휴대폰을 비행기모드로 하고 계셔서 공지를 할 수 없으셨다는 빵장님 [2시간 25분 - 26분]
오늘 다 끝났으니 무조건 달려올 생각을 하고 계셨었데요~ ellieyangHaha [2시간 27분]
회식이 잡히더라도 아무리 늦어도 1시까지는 집에 오신다는 엘리넴 [2시간 27분 - 28분]
여러 늑댕이들에게 안정제가 되어주셨던 엘리님 [2시간 28분 - 29분]
엘리님의 손톱을 만지시는 버릇 이야기 [2시간 29분 - 37분]
- 손톱을 물어뜯지는 않고 계속 손톱 윤곽을 매만지셔서 손톱이 늘 말랑거리신다는 빵장님 [2시간 29분 - 30분]
- 재작년에 처음으로 젤 네일을 해보셨다가 아프셔서 바로 떼어내셨던 빵장님 [2시간 31분 - 32분]
- 반복적으로 손톱을 매만지는게 안정감이 드신다는 엘리님 [2시간 33분]
- 손톱을 바짝 깎으시다보니 손톱 이쁜사람들 보면 부러우시다는 빵장님 [2시간 34분]
- 요즘 여성분들의 화려한 네일 이야기 [2시간 34분 - 37분]
추억 포인트는 버려지지 않습니다! 날 잡아서 늑댕이들과 게임을 함께 하시고 이긴 팀의 소원(?!)을 들어주실 예정! ellieyangHaha [2시간 37분 - 38분]
조만간 다가올 일정들 이야기 [2시간 38분 - 46분]
- 구정 시즌즈음 (게임)[파피 플레이 타임 3]를 하실 듯? [2시간 39분]
- 전화 데이트는 구정 연휴 주말에? -> 이번주 토요일 (2월 3일)로 일단 잡아보시려는 빵장님. 그리고 그 다음주도! [2시간 39분 - 42분]
- 포인트 정산은... 늑댕이들끼리 대결하는건 2월 셋째주에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해보는걸로? [2시간 43분 - 44분]
- 게임도, 어떤 기준으로 팀을 나눌지도 이미 정하셨지만 미리 안알려주시겠다는 빵장님! ellieyangHaha -> 늑댕이들 토너먼트 대결은 학원 일정 나오는대로 정해보시기로! [2시간 44분 - 46분]
내일은 새로운 모델링 피드백 하시는 날! 어서 나오길 바라시는 빵장님 ellieyangHaha 3~4월에 만나볼 수 있을지도? [2시간 46분]
유튜브에도 엘리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흔적들이 있답니다 ellieyangDeep [2시간 46분 - 47분]
Love wins all을 나오자마자 부르고싶으셨지만 여러 이유로 나중에 불러보시려는 빵장님! [2시간 48분 - 49분]
★노래 타임★
이진아/냠냠냠(2015) [2시간 50분 - 53분]
볼빨간사춘기/품(2020) [2시간 55분 - 58분]
???: 전 군대에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미필입니다... [2시간 59분]
내일 계획은 딱히 없으시다는 빵장님! [2시간 59분 - 3시간]
내일은 설렁탕이 드시고 싶으시다는 빵장님 [3시간 - 1분]
연기하시다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셨다는 빵장님ㅋㅋㅋㅋㅋ [3시간 1분 - 2분]
내일 7시에 올라오실 예정! [3시간 2분 - 3분]
요즘도 엘리님의 최애캐는 여전히 '엘리어스'랍니다! 부동의 1위! [3시간 3분 - 4분]
좋아하시는 여자캐릭터들은 - 인생 탑티어 여캐: 이누×보쿠 SS의 히메컷 리리치오, XXX HOLiC의 유코, 원신의 감우, 블루아카이브의 키사키, 카케구루이의 모모바미 키라리 학생회장 [3시간 4분]
영도 확인 중 [3시간 10분 - 12분]
빠빠타임: 03:36~03:45, 총 방송시간: 3시간 15분
※ 트위치 다시보기 중단으로 임시 다시보기 저장소가 운영됩니다!
※ 엘리님 치지직 채널: https://chzzk.naver.com/9186c2b0d484f13b79b414ea1cd4d138
ellieyangExcellent ellieyangHeart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 정말 잘 해내셔서 기뻐요!! ellieyangHeart 그간 이야기 들으면서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언제나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늑댕이들이 되고싶네요 ellieyangHeart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같이 놀쟈!!!! ellieyangHeart 푹 주무셨고 좋은 꿈 꾸셨기를 바래봅니다... ellieyangHeart
P.S.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많다보니... 오해 없이 옮기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직접 들은 사람들만 알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중간중간 많이 생략하였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