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먹은 모츠나베
오전 2시였으면 개인적으로 소주 몇 병을 비울 만큼 맛있었어요
근교인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서 뽑은 오미쿠지
25번째 대길이라고 적혀있어서 좋으면서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사람 놀리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봉봉... 갈배...???
니들이 왜 거기서 나오니...?
오후 2시에 먹은 모츠나베
오전 2시였으면 개인적으로 소주 몇 병을 비울 만큼 맛있었어요
근교인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서 뽑은 오미쿠지
25번째 대길이라고 적혀있어서 좋으면서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사람 놀리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봉봉... 갈배...???
니들이 왜 거기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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