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들어왔던건 겁나 큰 노린재였다. 다섯번만에 겨우 잡은 강적이였다. 잡힌 후에도 엄청난 냄새를 풍기며 나를 빡치게 만든 이친구는 죽어서도 파인애플 피자를 먹고 민초를 후식으로 먹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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