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난 못봤던 다시보기로 보는 새벽방송 후기
학교가 배경이 되었고, 캐릭터가 바뀌었다. 그 전보다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코맹맹이 소리로 방송을 시작했다. 자신도 밤새면서 밤샌다고 뭐라고 하는 딱콩님이다.
반팔 반바지 입고 문 활짝 열고 잘거면 훌쩍거리지 말라구요.
싸강에서 캠 키기 부끄러워서 손가락으로 누르고 들어간 콩님은 얼굴을 보여주기 부끄러워서 천장을 보여줬다고 한다.
그래서 쌤이 얼굴 보여달래서 눈만 보여준 콩님, 부끄럼이 많나보다.
새벽뱅송말고 낮뱅 해줘요 낮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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