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픽션이니 과몰입 자제 부탁합니다
1편 수달이의 내기
"지수달!!! 어딜 튀는 거야!@@ 니 잡히면 나한톄 주겄어!!@@"
내가 누구냐면..바론 민지현이다..ㅡ,,ㅡ
머하냐고? 저 써글년을 잡고 있는 중이다..크크
왜냐고??씨입ㅇ.ㅇ 내 이야기를 들어보라고..짜증이 안나나..
30분전..
"지현아~있잖아..내 여친 있잖아..너도 알지??대한고??><"
"으응...-_- 알지..대한고라면..근데 그 표정좀 치우고 말해라 올라올라 --;"
"써글년..-- 근데 있잖아..내 여친이랑 내기를 했거든??"
"무슨 내기?ㅡㅡ?“
난 귀구멍을 파며 한쪽귀로 흘러들었다..근데 그 말을 하는 순간..내 머리통이 열렸다..@@
"내 여친..다현이와의 내기 내용은..음..니가.. 민지현이 대한고에 있는 애랑 한달 사귀는 동안 키...키스를 받는건뎅.ㅇ,,ㅇ“
“머..머라고!!!!!!!!!!!!!!@@이 놈이 미쳤나!!!!!!!!!”
이러했다..-_- 내가 미치지 않고 있겠는가? 독자 여러분..난생 첨 보는 년한테 키스를 받는다는 걸 말이다. 음..예쁘게
생겼으면 좋을텐뎅..-//-헉..이런 생각을 하다니 내가 미친게 분명해@@
저놈을 꼭 잡을 테다@@죽일거얏@@
네 본 인물, 수달님을 빼고는 전부 가상의 인물이니 과몰입 자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