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6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쿵쿵 대서 방송을 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소리 다 신경 안 쓰고 그냥 잠깐이라도 켜서 자축정돈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음 이게 저만 화가 나는게 아니라 저희 동에 사는 주민분 모두가 화가 나서 사건이 조금 커지느라 소란스러워지더라구요....ㅖ.. 나중에 수습 된다면 방송에서 얘기하겠습니다.. 여하튼 정말 속상해요... 정말 긴 시간동안 여러분들이랑 보낸 시간 잠깐 축하하고 싶었는데 ㅠㅜㅜㅠㅜ,.,.내일도 이사라고 하니 ....... 정말 대머리가 될 것 같아요.. 좋은 날인만큼 좋은 말만 하고 싶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투정 부려서 죄송해요 ㅠㅡㅠ .. 언더테일 하는 날에 오늘 하고 싶었던 말 다 말할래요... 흑흑흑흑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불금 기다리며 목요일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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