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이른 시간에 전체언급한 점 죄송합니다. 자취방에 1년 넘게 살면서 거미를 본 적이 없는데 엄지만한 검은 거미가 제 베게를 지나가고 저랑 눈싸움 하다가 주방으로 도망가길래 방문 닫고 잠그고 못 자고 있습니다..오늘 오후5시쯤에 정다람씨와 오당파씨가 와서 낮방을 계획하고 있던건데 지금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공지를 씁니다,,
디스코드 공지에 올린 것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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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밤님 
티나는티나야 
천년여우비_선샤워 
어디에든있는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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