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멘토스 먹고 싶어서 지각 각오하고 나갔다가 벌레 만난게 제일 큰 기억으로 남을 줄 알았는데
무슨 공포게임 한 거 밖에 기억이 안 난다^0^..
멘탈 삭삭 갈려요...
휴우..이제 당분간 계단 못 내려간다..
공포게임 끝나고 정신 차려보니 7시간 방송 했길래 급하게 방종했다.
호스팅을 저챗 방송에 보내고 싶은데 사람들이 롤토체스에 빠져서 정말 정말 오랜만에 모르는 분께 보냈다.
자캐 머리색이 예쁜 연한 청보라색이라서 (사실 내 자캐랑 비슷하셔서;;) 보냈는데
방종각 잡고 계시길래 조금 죄송했다 힉..힉.....
계단 꿈만 안 꿨으면 좋겠다..모두 좋은 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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