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 쓰는건 기분탓이죠? 킥킥
첫 현실합방을 잘 마치고 돌아와서 짧뱅을 했다.
첫 현실합방이라 이리저리 걱정을 엄청 했는데 트수들도, 같이 방송 진행한 얌그루 오빠도 잘 챙겨줘서
편하고 즐겁게 방송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어제 방송은 상태가 안 좋아서 말이 별로 없어 아쉬웠지만 오늘 잘 마친거같아서 괜찮았다!
역시 트수들이 놀릴 땐 진짜 때리고 싶은데 챙겨줄땐 참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오묘하다.
아니아니 흐뭇한게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오늘처럼 항상 텐션도 방송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ㅠㅡㅠ 노력해야지....즐거운 뱅..송..
모두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희희
결론은 첫 현실합방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정말 기쁘다 이마리야 희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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