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원 0

nawonfaceHi 

그 때 그 시절 우리는 최다원...... 

네 덕분에 행복했고 

지금의 우리 또한 최다원 네가 있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었다고 본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보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겠지..

최다원 널 그리워하는 마음이 큰 만큼 쿨하게 보내줄 수 있는게 진짜 멋있는 거겠지.

잘 지내고 있는걸 보면 내가 다 행복해진다.

잘가요 내 행복.. 내 몫까지 더 행복하게 지내

190622 한 여름밤의 꿈...

그 날의 영광..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크크크캬캬컄 그냥 새벽에 주접떨어봤오..

언젠가...언젠가.. 꼭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땐 살 많이 뺴놓을게(잔근육 뽝)

nawonfaceDoublechin1 어차피 최다원 못볼거같아서 이런 얘기 막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빡이 형들 덕분에 많이 즐거웠어요

모두들 사랑해 /하트/  nawonface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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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ㅋㅋㅋ게시판 정주행하는데 우윳빛깔최다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 오지게했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