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을 보고 있다 보니 출근한 집사님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비도 오는 것이 연어 츄르가 땡기는 날이네요.
연어만 먹을 수 있으면 오늘 밤은 울지 않고 조용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집사님 칼퇴요정이 되어 칼퇴하고 저랑 놀아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원이(?)가-
창문 밖을 보고 있다 보니 출근한 집사님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비도 오는 것이 연어 츄르가 땡기는 날이네요.
연어만 먹을 수 있으면 오늘 밤은 울지 않고 조용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집사님 칼퇴요정이 되어 칼퇴하고 저랑 놀아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