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아이구~
우리 다워니 누나~요새 괜찮다 생각했더니~이게 또 뭔 일이다유~
나는 매번 아프지않게~해달라고 봉은사에 가서 108배를 하면서 기도를 드리고 오는데 말이여유~
이렇게 속 뒤틀리시면 아카시나유~~ㅠㅠㅠㅠㅠ
내 맘이 다리에 알배기고 힘안들어가는 것보다 더 찢어지네유~~ㅠㅠㅠ
항상 무리말고 편히 쉴 때 정해서 매주 1일씩 휴방하셔유~
우린 어디 안도망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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