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이후 5일이 지난 오늘...
일하는데 울리는 알람!
안그래도 차 타이어 교체 해야해서 반반차인 날인데!!!
ㄹㅇ 개꿀띠 ㅋㅋ
물론 이 흥분감에 이마 닳디 달아버린 타이어로 70 달렸는데 수막현상을 경험하고 타이어를 3개월 할부로 25만원을 긁고 난 뒤 귀가하니....
두두둥장!!!
귀가하니 도착한 택배!!!
까보니 귀엽게 생긴 빼빼로들이 잔뜩!!!
타이어 교체 25만원에 슬퍼진 마음이
빼빼로로 회복이 되어 행복함에 빠지게 되고....
바로 하나 냠냠!!!
그리고 남은건 냉장고행!!
망할 닭찌찌 넌 아래로 꺼지그라!
뭐가 없는 냉장고의 맨 윗칸을 차지하게 된 빼빼로입니당 ㅎㅎ
그리고 이건 깊티 쓴거!
바로 냠냠!
엥나찌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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