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일어나보니 우체국에 문자가 와서 나가보니 문 앞에 놓여 있네요
핑크로 주문!
좀 어둡게 나왔네요;;
새폰 뜯는 느낌은 언제나 좋은 듯
필름을 붙였는데 가이드 없는 걸 시켰더니 왼쪽으로 좀 몰렸네요;;
앱연동을 안 해서 기본으로만 깔려서 차차 작업을 해나가야 할....
아이디 비번 모르는 건 또 다 찾아야 하는 노가다가.... 예상되네요
이제 c타입 충전줄도 사야겠네요라고 글 쓰다 보니 충전단자도 분홍이네요 ㅋㅋ
이상 자랑하는 글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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