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놀지못해 이에 반성문 제출합니다
사유는 어제 많이 아팠습니다
피곤함이 겹치고 폭염주의보에 컨테이너 상차가 많은데다, 오후에 잡히는 통에
소위 더위를 먹었습니다
더위먹은거엔 딱히 약은 없기에 찬 물 마시며 누워있다 9시 41분쯤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로 방송은 켜놓았습니다
새벽 2시 조금 넘어 살짝 깼을때 채팅 남기려하였으나 아직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어서 다시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기억합니다 파란 옷
트수들이 채팅으로 ㅗㅜㅑ 치던것도요
하지만 전 대응할 힘이 없었습니다
차후로는 이와같은 상황이 벌어지지않도록 해보긴하겠습니다
오늘은 다행히도 상차가 오전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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