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배그직전까지 방송후기
엥나와트수님들의 노래를들으면서 채팅치고.. 뭐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후딱지나가버리고 결국 늦잠자고 오늘 지각할뻔했습니다...BibleThump
릴레이어디에도 잘들었습니다. 그거 저에겐 동전버리는노래라서 시도도 안해봤는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BloodTrail
23시쯤 햄스터 구경시켜줬는데 계속 집에들어가고 흐릿하고 모바일이라 화면도 작아서 잘 못봤습니다. 그러니 어서 사진찍어올려주십쇼!!! 그리고 이름짓는건 오늘방송때 다시하는겁니까? 오늘은 주말이라 회사에서 별로 할거없으니 햄스터이름이나 근사한걸로 몇개 생각해놓겠습니다.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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