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
근데 내일도 결국 랩실가야되서 하... 그냥 아싸리 오늘 술이나 먹고 놀까 싶습니다.
원래 이런 날 방송도 보고 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긴 하네요ㅎㅎ
엥나님도 추석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몸무게 얘기를 들으니 잘 지내고 계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다음 방송 킬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노래는 너무 바빠서 녹음할 시간이 없었네요ㅜㅜ 부모님 집 근처에선 불가능합니다..)
노래도 함 불러볼게요.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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