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한님 똑같이 10시에 뵙겠습니다! 오늘 할 게임은 발로란트입니다!
요즘따라 감수성이 풍부해진지 모르겠네요. 금강선 디렉터님이 건강악화로 물러난다고 하고, 노래가 나오는데 예전에 로아 클베한다고 했을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같이하자고 했던거부터 최근까지 로아를 했던게 막 생각나서 눈물이 막나오네요ㅋㅋㅋ
보면서 나도 저렇게 불태울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 명의 시청자라도 제 방송을 보고 즐거울 수 있는 방송인이 될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따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