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우울한 말 적다가 보니까
굳이 이 늪에 이 글을 보는 사람들까지 끌어들일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
싹 지우고 다시 쓴다.
지난달, 이번달 통틀어 제일 맘에 드는 짤 선정해봤어
개인적으로 너무 웃겼던건 저장해두는 스타일이라서 ㅎㅎ
암튼 요즘 고생많다.
난 대학생일때 아무래도 취업 확정된 루트라
아무생각없이 주어진 일과들만 마구 했었거든
근데 이약이약이는 졸업 전제로한 인턴?
사실 민간 대학은 잘 몰라서 ㅎㅎ;;
암튼 고민 많을거같네
요즘 새로운 일을 맡게 됐는데
이게 내가 하던 일도 아니고, 해야 할 일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맡게되어버려서.
암튼 하루하루가 스펙타클하다.
다이슨 이거 물건이긴 하다.
너 지금 있는건 빛니 다시 주고
내가 조만간 우리 누나꺼 쌔벼서 보내주마
아무래도 저 안경은 진짜 뭐가 있다...
진짤루...
쓰실분 쓰시길...
확실히 요즘 피곤한지 캡쳐도 힘들다.
방송 끄기 전 모습이 제일 왤케왤케인 이약처럼.
본가에 못간지 꽤됐네.
좀 쉬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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