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9년 1월 22일.. 방종을 한 대소는 저녁을 먹기 위해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거실 탁자위에 놓여있는 주황색의 알 수 없는 택배물을 보았다.
대소는 생각했다. '음 주황색이 아주 이쁘군.. 저건 무엇일까?' 하지만 곧 들려오는 밥먹으라는 소리에
그는 잠시 궁금증을 접어두고 식탁으로 향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녁을 다 먹은 대소는 마치 운명이라는 듯 주황색의 택배물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래 이쁜 주황색 택배로군.. 정체가 궁금해졌어!' 그리고 택배물을 본 순간 그는 놀라고 말았다.
- 받는 이 0 대 소 문 자 - '아니 나에게 택배가 오다니?'
그렇다 그는 당황한 것이다. 자신에게 택배가 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듯 그만 소리치고 말았다.
"이거 내꺼야?!"
그리곤 허겁지겁 주황색의 겉옷을 벗겨내고 드러난것은 바로!
선 물
히힣.. 너무 놀라 그만 소설느낌으로 써버렸자너...
저번에 스치듯 이야기한 팬심이라는 사이트에서 온 택배인데 정말 선물이 올 줄은 몰랐어요!
선물을 저에게 주신 귀인은 바로! 에게님! 와 짝짝짝~ 모두 박수~
너무 고마워요!
에게님의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내용물은 비밀이에요! (정보 : 먹거리이다. 정보2: 이미 먹고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선물을 받게되다니.. 너무 기뻐요 헤헤
제 방송 찾아와 봐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시는데 선물까지 신경 써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방송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dydwp5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