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아 진득하게 했어요ㅋㅋ 와.. 진짜 소름...
와.. 영광의 벽.... 와.... 실리안.... 넘나 몰입하게 되는 것...
사실 좀 일찍 켜려고 했는데 대기열이 17k... 언제 기다려...
그래서 찌꺼님 방송에서 이것저것 재밋는 놀이로 저의 빼빼로를 받아 주지 않은 아몬을 좀 혼내주고 로아를 시작했습니닷
하 오늘이네요. 생에 첫 지스타... 아까 야방 테스트를 했는데 테스트 상태로는 잘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같이 즐기고 싶지만
잘 되지 않으면 저 혼자 열심히 즐기고 후기 방송으로 돌아올게요ㅋㅋ
오늘도 방송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