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년하고 이렇게 빛보는날이 올지도 몰랐고
내가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아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당장의 반짝이 아니였음 하는 마음도있고 물 들어올때 노 저으라는 말도 있고
단지 유희왕을 하는 두뭉이 좋아서가 아닌 '두뭉'을 좋아하는 우리 트수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욕심도 있어
내가 많이 노력할게!
내가 방송을 키는것보다 시간내서 내 방송에 찾아와 주는 너희가 더 힘들겠지만 항상 와줘서 너무고맙고 나도 더더 많이 노력할께!
고마워 요즘에 너무 행복하고 방송이 즐거워서 힘든지 모르고 더더 오래하게되는거같아
다음에는 유희왕으로가 아닌 오랜만에
저챗이나 재미있는 게임이나 컨텐츠 꼭 가지고올꺼야! 그때도 재미있게 즐겨주었음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