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이 없어서 제가 생각한대로 해석해보면
1. 일란성인데 언니, 동생을 앎 따라서 면식범 or 가족이 범인(변조된 목소리도 사용했음)
2. 소원으로 없앴는데 안사라짐 = 진짜 가족이 아니다?
3. 이건 잘 모르겠는데 본 적도 없는 아기를 알아봤으니 산모가 성형수술을 했다?
4.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 "잠자는 미녀라는 작품"
5는 텍스트가 길어서 지웠습니다
6. 다친 사람이 아들
7. 처음엔 자살할려고 간줄 알았는데 남편이 "무슨 바보같은 소리야" 즉, 자살 생각은 없었던듯..
그래서 아내가 "내리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이 의미는 이 가족들만 내린다고 잠시 지체된게 낙석을 맞게된 이유?
8. 세명이서 갔는데 4명이서 대화함 소오름 ㄷㄷ..
정확한건 아니고 제 추측입니다 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