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한 5분? 정도 불린다음에 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새끼때는 밥을 본인이 조절하지 못해서 모스처럼 급하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급하게 먹다보면 사료 알갱이? 들을 잘 씹지 못할수 있고 빨대구멍만한 강아지 장에 막힐수도 있다고 해요. 사료를 잘 소화하지 못하면 복통을 심하게 느낄수도 있고 운이 안좋은 경우엔 죽을수도 있어요!
물에 한 5분? 정도 불린다음에 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새끼때는 밥을 본인이 조절하지 못해서 모스처럼 급하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급하게 먹다보면 사료 알갱이? 들을 잘 씹지 못할수 있고 빨대구멍만한 강아지 장에 막힐수도 있다고 해요. 사료를 잘 소화하지 못하면 복통을 심하게 느낄수도 있고 운이 안좋은 경우엔 죽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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