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니의 트종신(?)입니다
집 가면서 방송 보다가 노래방 얘기에 솔깃해서 간 것도 사실입니다 허허
안 그래도 혼자 코노 갈까 하던 참이였거든요
사실 저는 잼잼마을 유입이라 아직 팬이라고 말하기는 괜히 좀 부끄러웠습니다...
분위기 트창날까봐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실수도 너무 많이 했네요
걱정이 너무 돼서 민심 확인도 엄청 했어요 허허
진짜 계속 바들바들하는 상태로 있다가 나갈때도 도망치듯 나온거 아닌가 싶어요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싶었는데 저 멘탈로 말도 못 꺼내보고 와서 너무 아쉬울 따름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살면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넹님 다주님 실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기를 남기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이렇게 쓰면 되나요?)
방송 정말 고생하셨고 이제 자주 자주 놀러올게요!yshMos ysh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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