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작할때 내일이 좀더 기대됐으면 좋겠다 +매일 할수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보니까
제가 어느순간에 점괘에 신경을 많이쓰고 휘둘리는거 같습니다.
뭔가 삶의 선택을 제가 하는 느낌이 적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안보진 않을거에요
그것도 어떻게보면 휘둘리는거니까요
즐거움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방송에서 보는걸 안할뿐입니다.
원래 시작할때 내일이 좀더 기대됐으면 좋겠다 +매일 할수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보니까
제가 어느순간에 점괘에 신경을 많이쓰고 휘둘리는거 같습니다.
뭔가 삶의 선택을 제가 하는 느낌이 적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안보진 않을거에요
그것도 어떻게보면 휘둘리는거니까요
즐거움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방송에서 보는걸 안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