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 ;;
1. 작성자 본인은 스트리머 or 시청자? :
[스트리머] 안녕하세요. 스트리머(8/17 기준 87명, 두 달 째 방송 ing~) '다키도키'입니다. 해위~ 채널 URL은 https://www.twitch.tv/dakkiedokky 입니다. 심심하면 한 번 생방에 놀러와주십셔 !
2. 시청기간 (팔로우일 기준) :
5월 말 경,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시창저분께서 트게더에 올려주셔서(8/10) 알게 되었고, 그 날밤 하나의 채널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브랜딩에 대한 얘기를 라디오로 듣다가 잠들었습니다. 저도 본업으로 같은 일을 했어서 더 와닿았습니다.
3. 본인의 방송 시청 성향 :
텐션 높고 재밌는 방송을 좋아합니다. 흔히 클립각, 유튜브 각 나온느 방송 콘텐츠 좋아합니다. 게임 중 웃긴 상황, 야방 중 돌발 상황, 주작인 거 티나지만 웃긴 것들 좋아합니다. 트위치 내에선 우정잉님, 동수칸님 좋아합니다. 다키도키 채널이 지향하는 방송이기도 합니다. BM..
4-1. 3번에 따른 추천 스트리머의 장점 :
실제 성격과 좋아하는 방송, 다키도키의 방송 모두 삼위일체 입니다. 현재 퇴근 후 밤 시간에 방송을 하다 보니 가족과 함께 살아 더 시끄럽게 하지 못해 좀 아쉽습니다. 항상 12시 언저리 쯤 엄크가 뜨며 눈치를 살살 보는 모습이 연출되지만, 그 전까지는 항상 텐션 높게 방송을 이끄려고 합니다.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병동이라는 얘기도 듣는 불쌍하지만 장점 많은 스트리머입니다. 실제 방송과 콘텐츠 관련 업종에서 일을 했어서 브랜딩/마케팅에 관심 많지만 제 채널은 쉽지 않네요...^^;; 다 필요 없고 저는 얼굴이 콘텐츠입니다 ^^
4-2. 3번에 따른 추천 스트리머의 단점 :
약간 정신 없을 수도 있고, 빼애액을 자주 외칩니다. 큰 소리를 내며 방송하는데, 음향 환경이 좋지 못해 그대로 소리를 잡지 못하고 터져버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안기기도 합니다. 저번 방송 때, 노래를 불렀던 적이 있는데 기껏 고음 열심히 질렀더니 피크떠서 보이스가 다 터져 송출되었습니다. 그래도 착한 트수분들은 시청해주셨습니다.(트수 평균;) 또한, 3개워 후 퇴사 전까진 다른 스트리머 분들보다 방송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환경(평균 3-4시간 방송)이라 성장이 조금 더딜 수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5. 기억나는 장면 :
스팀 게임 '아이작'을 불다하다가 실시간으로 랜섬웨어가 걸린 과정이 방송으로 송출되었습니다. 약간 레전드긴 한데.. 그래서 클립 1700뷰 찍고 좋아하기는 했는데...... 컴퓨터가 지금 맛이 갔습니다. 그래도 주작 아니고 웃겨서 행복했습니다.
6. 추천 사유 :
앞서 말했듯, 음향 장비가 좋지 못해서 소리 지를 때 소리를 잘 잡지 못합니다. 오인페가 없고, 마이크 장비가 좋지 못한 이유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기회로 이벤트 응모해보는데, 만약 당첨이 되어 수령한다면 이벤트 당첨된 만큼 더 성장하는 스트리머 되어 뿌듯함을 느끼실 수 있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7. 스트리머(꿈돌이오락실님)에게 전하고 싶은 말 :
거지한테 적선하시는 기분으로 한번만 주신다면 옆돌기 30회 조지겠습니다 행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