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제가 자다가 눈떴는데 남녀가 떡치는걸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ㅈ싸까지 완벽하게 즐겨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깐 얼굴이 여자같이 생긴게 남자였고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가는게 몸뚱아리는 그 뚱뚱한 아저씨 몸매였는데 신기하게도 ㅂㅈ가 있어 아무튼 그 여자같이 생긴 남자가 절 보더니 날 유두를 잡아땡기는데 내가 걔가 “뭐야 눈떴어?” 이 말을 듣는 순간 시야가 지지직 거리면서 팔이랑 목소리 안나와 가지고 어떻게든 안간힘 쓰다가 그때 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