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긴 살아야겠다 싶어서 하루에 두어시간씩은 청소와 집안일을 좀 하기로 했습니다.
일 다닐 때는 '오후시간만 더 있었어도 생활이 더 있었을건데..' 싶었던 시간이 주어지고나니 전부 딴짓하느라 보내는 걸 몇 주 해보니 나에대한 짜증이 나기 시작해서 그만...
그래서 오늘치 조금 더 하고 저녁쯤 방송 킴.
아 와우는 당연히 미리 접해놨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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