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위를 목표로 달리고 싶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지갑사정이 안좋은데다 2.5만쥬얼밖에 없어서 in10을 목표로 라이브런으로 1주년을 뛰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1.7만재화정도 모았으니 약 100판정도 쳤네요 그렇게 6일동안 11만 재화 모으고 7일동안 재화 갈았습니다
와중에 일섭도 병행하긴 했는데 인천이기도 하고 뇌사라이브로 태우니 할만 했습니다
다행히 한섭에서는 혜미가 달리는 사람이 없어서 무사히 in10에 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에 5만재화 남아서 태우는데 죽을맛이었고 in10 확정때 3만 재화 정도 남아서 대충 날개랑 시호 인백 했는데 시호가 막판에 장난아니어서 조금 긴장했습니다
다행히 둘다 파킹하긴 했는데 부채 얻으려고 170 해둔 아이들 몇은 파킨 ㅋㅋㅋㅋ
그래도 13일동안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1주년 이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