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님 오늘 내린 결론은 다음 뷰잉때는 꼭 울오다발에 블레이드를 사기 입니다.
4럭셔리때부터 달리고 싶었는데,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역시 4럭셔리는 최고였습니다. 최고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본가곡같은 경우는 다 모르는 곳이였는데, @재 팟쪽이랑 중앙 분들이 콜을 잘 이끌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특히 @재팟이 후반부에 콜을 많이 끌어주셨습니다.
콜같은 경우는 피코피코를 완주해서 너무 기뻣는데, 게로송은 못부른게 아쉬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거는 이루미네이션 마지막에 마츠리 성우가 막타친게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백석 뷰잉 자리도 넓고 쾌적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옆자리에서 울오 건내주신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고 푹 쉬시고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마지막으로 사진 찍어주신 나성님, 독타님 너무 감사합니다.
P.S 오늘의 울보 코토하 성우, 리오 성우, 카나 성우
보라의꿈 
타티크 
머라이미래 
땡닢 
임바다 
치사이쿠 
디그다다 
프로듀서_곰국 
DrAquinas 
스타텐드 
바라미 
_삼월토끼 
뱁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