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일어나서 편집을 했다.
10시 아직도 편집을 하고 있다.
11시 동생이 안과를 가자고 했지만 무시하고 쉬었다
12시 모션 그래픽(카메라 이용)을 사용해서 영상을 시작했다
1시 이제 카메라 이용을 마스터했다.
2시 아직도 만들고 있다...
3시 내 정신이 피폐해지기 시작한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4시 정신과 수련의 방에서 기절했다.
7시 이제 일어났다 큰일이다 마감 1시간 전이다 하지만 저녘을 먹는다 고객은 기다려주지만 밥은 안 기다려줌
8시 그래서 마감 중..
9시 나는 컴퓨터와 일체와 되서 사람이길 포기한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냥 탈인간하겠다는 거임. 물론 나는 치즈지만 탈인간하겠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