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하정우가 나온 멋진 하루 보삼.
하정우 최고의 연기였다. 대사도 찰지고 너무 웃겼다. 하정우는 힘 뺀 연기 자주 했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로맨스코미디가 아님.
전도연이 헤어진 연인 하정우에게 빌련 준 350만원 찾으러 온 이야기옴.
이제부터 이윤기감독이 나한테 홍상수임!
전도연도 가장 아끼는 작품이 멋진 하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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