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자캐를 그리는 도중 연필이 뭉특해져서 깎고있었다. 그런데 정신 놓고 깎다가 엄지가 따가워서 보니까 칼이 손가락에 가 있었다. 살짝 베여서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었다. 손가락 깎아서 피로 그림 그릴 뻔;;
ps.상처 지혈하다가 나온 피를 살짝 핥아봤는데 맛은 별로였다.
학교에서 자캐를 그리는 도중 연필이 뭉특해져서 깎고있었다. 그런데 정신 놓고 깎다가 엄지가 따가워서 보니까 칼이 손가락에 가 있었다. 살짝 베여서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었다. 손가락 깎아서 피로 그림 그릴 뻔;;
ps.상처 지혈하다가 나온 피를 살짝 핥아봤는데 맛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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