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알바가는것도 힘든데 지하철에 앉아있는 나를 가운대 두고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할아버지와 그것보다 나이가 조금 어린듯한 아저씨가 서로 '내려라 x발 , 나와서 뜨자' 등등 폭력적인 말을 하였다. 하지만 고객센터 상담으로 단련된 나의 귀에는 전혀 데미지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새해부터 신기한 구경을 한 것것다.
사진은 찍기힘들어서 글로 남겨요
1월 1일 알바가는것도 힘든데 지하철에 앉아있는 나를 가운대 두고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할아버지와 그것보다 나이가 조금 어린듯한 아저씨가 서로 '내려라 x발 , 나와서 뜨자' 등등 폭력적인 말을 하였다. 하지만 고객센터 상담으로 단련된 나의 귀에는 전혀 데미지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새해부터 신기한 구경을 한 것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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