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이 2번켜진 날이기도하고 도핑상담소라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
신청하신 분들의 사연을 듣고 네분이서 이런저런 고민과 상담을 해주는 모습은
누가봐도 전문가같은 포스를 뿜어내었다.
또한 오늘은 새우님이 성덕으로써 기뻐하시는 모습 설레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방송을 보고있는 사람 마저도 기쁨의 에너지를 받아가는 느낌이어서 더욱
좋은 방송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무엇인가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새우님을 보면서 나도 무엇인가 성취하기위해
능력을 기르고 그에 따라 원하는 것을 하며 살아야지라는 삶의 지표를 얻기도 하였다.
그런점에서 오늘 방송은 특히나 구미가 당기는 그런 방송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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