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비 시간에 트위치 보다가 중대장님에게 불려가서 내가 뭘 잘못했나? 별 잡다한 생각이 다 들면서 중대장실로 갔더니 ..
한국에서 지인들이랑 가족들이 보낸 보급품이 왔던 것.... 휴우....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시간이였다...
(tmi :계속 괴롭혔던 PTSD....맨날 38~40도에 운동하고 훈련하니까 생각날 시간도 없어진...이래서 의지의 한국인이라 하는 것 인가?)
개인 정비 시간에 트위치 보다가 중대장님에게 불려가서 내가 뭘 잘못했나? 별 잡다한 생각이 다 들면서 중대장실로 갔더니 ..
한국에서 지인들이랑 가족들이 보낸 보급품이 왔던 것.... 휴우....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시간이였다...
(tmi :계속 괴롭혔던 PTSD....맨날 38~40도에 운동하고 훈련하니까 생각날 시간도 없어진...이래서 의지의 한국인이라 하는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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