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PAP는 다른사람한태 할려던말을 잘못한것이였구요(바로 삭제하더라구요 메세지(카톡이였음)) 전화로 해명후 다시 고백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찌할지 모르다가...
트라우마도 부딪혀 없애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받아버렸습니다... 이젠 모르겠다하고 한번 만나볼려합니다...
새우님이 말하셨듯 1년동안 봐왔던 새우님에게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에 힘을 얻었습니다.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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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도 부딪혀 없애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받아버렸습니다... 이젠 모르겠다하고 한번 만나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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