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 찍어놓고 못올려서 올립니다......
아침 8시 김밥에 계란 부친거
이건 어제 예고한거라서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아침은 잠결에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1시40분
김밥 부친거에 치즈 계란 라면
네
김밥이 아직도 많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밥도 안하셨데요 헣.......
그래도 저녁은 괜찮겠지...... 하고 운동을 갔다왔습니다
저녁 8시
마지막 김밥이라고 툭.....
옆에는 오징어 볶음입니다
그렇게 2일에 걸친 김밥의 저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평소에 김밥을 잘 안먹는데 횟수로는 진짜 1년 먹을 김밥 한번에 먹은 기분이네요
요약: 원챔만 하더니 음식도 원챔했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