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워더링 웨이브 라는 게임은 이 게임의 이전 작품인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이라는 모바일 ARPG를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사의 신작이다.
흔히 말해 미호요의 붕괴3rd가 초대박을 터트리면서 중국게임사들이 붕괴3rd를 벤치마킹 한 게임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짭붕괴" 라인 중 마지막 게임.
이 게임은 특히하게 이전작품의 전투 시스템인 스킬볼 시스템이 아닌, 오픈월드와 핵&슬래쉬 장르를 가지고 있다.
테스트 영상을 보면 원신과는 다른 느낌을 가진 느낌이다.
약간 타워오브판타지(이하 타오판)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 역시 타오판의 MMORPG와는 다른 원신과 같은 솔로잉 게임이다.
게임 분위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 이다. 이전 작품인 퍼니싱 또한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이다.
현재 cbt 시청 중인 맵의 느낌은 약간 엘든링 분위기도 보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