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도살자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라고 물었지만 사실 크게 궁금하진 않습니다.
제 이야기나 들으세요.
어제가 어머니 생신이라 어머니를 위해서 요리를 했답니다.
제 요리 사진들이에요.
물론 이 생신상 자체를 제가 차린 건 아니고...메인 디시는 배달시킨 갈비였지만...
쫄면과 카나페는 직접 만들었고, 케이크는 비맞으면서 급하게 사왔습니다. ㅠ
아무튼 저는 잘 지내니까 걱정 좀 많이 해주시구요,
도몬님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니 걱정 안하겠습니다.
고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