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게임에 나레이션이 끊임없이 나오고,, 수많은 속임수들과 페이크가 난무했던 그 게임.. 게임의 그래픽이나 느낌은 포탈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죠.. 공간이 계속 바뀌고 나레이션이 하라는 데로 하면 무난하게 게임이 끝나는가 싶다가도 사실은 나레이션의 말을 무시하고 세트장을 나가면서 진행하는 그 게임.. 그런 플레이어를 열심히 말로 꼬드겨보는 나레이션이 있는 그런 게임이었죠.문득 생각나서 다시 해보고 싶은데 이름이 전혀 기억나질 않네요..!!
1인칭 게임에 나레이션이 끊임없이 나오고,, 수많은 속임수들과 페이크가 난무했던 그 게임.. 게임의 그래픽이나 느낌은 포탈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죠.. 공간이 계속 바뀌고 나레이션이 하라는 데로 하면 무난하게 게임이 끝나는가 싶다가도 사실은 나레이션의 말을 무시하고 세트장을 나가면서 진행하는 그 게임.. 그런 플레이어를 열심히 말로 꼬드겨보는 나레이션이 있는 그런 게임이었죠.문득 생각나서 다시 해보고 싶은데 이름이 전혀 기억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