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추천해주신 Damien Rice의 9 Crimes하고, 도화님이 부른 이하이님의 홀로를 듣다보니 생각난 노래입니다. 아이유라는 사람이 쓴 수필의 한 조각을 음악으로 만든듯한 느낌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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