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알게 된 노래입니다만, 지금 들어도 충분히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다. 반주와 화음에서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PBRNB 풍으로 변주된 캐롤 멜로디가 원곡하곤 다른 쓸쓸함을 부여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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