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껌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 적으러 왔다가 콜사님이랑 눈 마주치고 깜짝 놀랐네요ㅋㅋ
아.......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볼 생각 없었는데 볼까? 하고 봤다가 지금 사경 헤매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진짜 좋네요... 멋있네요... 최고네요...ㅋㅋ
재방 날짜에도 아마? 휴?방할듯...?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좋을 줄 몰라서...ㅋㅋ 좀 힘드네요...
방송 켜서 그냥 ㅎㅎㅋㅋ거리고 있을 것 같아서 이 상태로는 너무 답이 없을 것 같아서 쉽니다...
미안... 면목없습니다... 방장이 이렇게까지 오타쿠일줄 몰랐겠죠... 그러게요 저도 몰랐네요...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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