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이 그리고 바이.
최근 안 좋은 일이 생겨서 길게 방송을 쉴거 같아 이야기를 드립니다.
멘탈적인 부분에 손상이 가면 쉽게 괜찮아지지 않아서요.
이야기를 하게 되면 분명 까칠해질거고 전처럼 여러분들의 농담을 잘 받아들일수 있을거 같지 않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은거 같아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중간중간 괜찮아졌다 싶을때 방송을 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멘탈 체크 방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두 좋아해요. 그럼 다음에 또봐요.